| | Amelda Beauty | 코브레터 편도절제술 Coblation Tonsillectomy 나는 이제 목안에서 계란 썩는 냄새도 나지 않고 결석도 없고 목에 가래 묻은 듯한 이물감도 없어졌다 2주만 버티면 새로운 세상이다
| 편도선 절제술병원 조건|편도선 절제술은 큰 병원이라 무조건 잘하지 못하는1. 이비인후과 전문 병원임대학 병원보다 이비인후과 전문 병원이 훨씬 수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도 많다2. 병원에 마취과 의사가 상주하고 있는지 알아보았다이번 수술 경험에서 마취과 의사가 상주하고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았다3. 협진 수 내과 전문 병원인지 확인할 수 나는 이번 검사 중에 심장 이상이 있으며, 검사 후 문제가 발생했을 때 내과 전문의와 상담 후 수술을 연기한 3.이비인후과에서도 코 수술 전문, 편도 수술 전문의가 많은 병원 코 수술에 경험이 많은 분, 편도 수술에 경험이 많은 분, 이비인후과 전문 의료진이 많아서 훨씬 안심했다
하루 입원으로 적당한 짐
| 편도 절제술 입원 준비물 | 개인컵이나 병, 가습기, 수술 후 마시는 음료(탄산X) 휴대전화 충전기, 세면도구(보통 병원에서 제공) 양말, 속옷, 수건(하루 입원이므로 굳이 많은 것은 필요 없다)
자가진단키트검사후입원음성
수술입원층 3층에 도착, 곧 수술을 한다고 생각하니 걸려왔다.
아침 8시 20분까지 3층 집결하여 이곳에서 대략 수술 설명 등을 듣는다.
입원 수술실 3층 로비
| 편도 절제술 입원 준비물수술 전 대기|원래 여기서 수술하는 환자가 모여서 설명을 듣고 2층 진료실에 내려왔다고 말하고 왜 설명하지 않나 싶었는데 이왕 목 초음파 확인 검사가 남아 2층에서 진료실에서 초음파도 하고 설명도 들었다| 편도 절제술 입원 준비물 화장실| 화장실은 입구에서 나오고 복도에 위치하고 있다수액 때문에 자주 화장실에 가는데 멀고 번거로웠다어차피 운동을 한다고 하고 운동 삼아 다니면 좋은데 새벽에는 혼자 가는 게 좀 무섭다고…(운동하기 위해서 멀리까지 만든 거 같은데)
| 편도절제술병원 입원실 내부 견학 |
혈압, 코로나 검사, 미각 검사를 실시하여 휴식한 편도선이 작아서 순서가 최하위라고 하였다.
빨리 수술하고 쉬고 싶었는데 내가 꼴찌라니… 하지만 막상 수술을 해보니 편도선이 너무 깊어서 놀랐다고 했다.
만약 일반수술이었다면 고통이 엄청났을거라고 회진때 말씀해주셨다
12시가 돼서야 수술 순서라고 했다.
수액을 끼얹고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는데 수술실로 호출되었다.
이제 내 차례구나…
편도절제술 5층 수술실 카메라나 보호자 동반 없이 홀로 올라가는 5층 수술실은 규모가 컸던 수술실이 여럿 있어 왠지 두려움이 밀려온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팔과 다리를 고정한다.
마취과 의사가 들어와서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기 전에 과정을 설명한 산소호흡기를 입에 대고 마취가스가 나오면 마음 편하게 간직하라고 해서 마취가 되지 않았다.
나는 왜 안 자? 뭔가 코가 따끔따끔한 느낌 그리고 깨워서 수술은 끝났다
수술이 끝나면 옆으로 무통 주사가 추가로 온다| 편도 절제 수술 직후 무통 주사| 정해진 시간 간격마다 자동적으로 투여되는무통은 시간마다 자동적으로 들어가는데, 아프면 추가 버튼을 누르도록 되어 있어서 누르면 무통제가 나올 데가 버튼을 누르면 혈관의 아픔이 썰렁하니까 나는 누르거나 누르지 않을지의 통증은 비슷했다 내가 잘 참은 탓인지 생각보다 수술 당일은 그렇게 안 아픈 것 같다 밤부터 약을 주는데 너무 잘 듣는다.
약을 먹으면 아프지 않고 약의 힘이 떨어지면 고통이 밀려왔다.
( 아플 수 없다는 것이 없는 것 아니라기보다는…이래봬도 안 아픈 것 같다는 것)에비앙 하나와 빨대 컵을 가져오다 | 편도 절제술 후유증을 위한 빨대컵 | 수술 후 빨대컵 / 에비앙 지급약 빨대컵을 많이 부글부글 자주 불라고 하셨다.
만약 폐에 남았을지도 모르는 마취가스를 빼기 위해 다 빼지 않으면 폐에 염증이 생기고 고열이 날 수 있다 그래서 운동과 빨대컵을 많이 불라고 했는데 너무 쉬고 싶었던 물은 수술 후 2시간이 지나야 마실 수 있다 정말 입이 바싹바싹 타는 것 같았던 거즈에 물을 묻혀 입에 대고 있었다 가습기는 꼭 챙겨가야 할 입을 벌리고 자꾸 입이 마른다| 편도 절제 수술 직후의 식사| 식사마다 쪼개진 본 죽과 전복 죽을 가져오는 점심으로 전복 죽을 완전히 갈아서 머리가 아프다, 무통도 가했고, 사실은 수술 때 마취의 힘도 남아 점심까지 사실 별로 통증은 모르그래서 먹고 싶지 않은데, 빽빽하게 한통은 먹은 저녁 식사 때부터 이제 통증이 온다고 해서 죽도 거의 먹지 못한 통증은 가만히 있으면 괜찮지만 보글보글 집어삼킬 때 매우 아프고, 부글부글 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안 되우리가 보통 이렇게 많이, 안정하는지도 수술하고 이물감 탓인지 꿀꺽 할 고통이 이어진다저녁식사도 같은 전복죽 먹는 법을 잊은 느낌의사가 회진하러 와서 먹는 양을 체크해야 한다고 여러 번 먹는 연습을 하라고 했다| 편도 절제 수술 후의 약|가 그린, 진해 거담약 수술 후에 줄 약은 가루약과 진해 거담제, 뿌리는 소독 약, 구세액을 마시는 것도 고통이었다가루약지만 양도 많고 갈은 약은 굉장히 쓰지만 첫날의 통증은 삼키기만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다음날 오전에 퇴원 진료를 받고 집에 퇴원했다_아래 혐오 사진 주의 요망_| 편도 수술 후 첫날~12일째 증상 정리| 그리고 1개월째 후기 편도 변천사(편도 비대칭이었다)Previous image Nextimage >> 슬라이드 사진을 옆으로 누르면서 보세요. 편도선 외과 1주차첫날-수술 후의 첫날은 오히려 덜 아프다.
저녁 정도가 되면 통증이 나지만 약을 마시면 사라졌다무통 주사보다 약이 강했던 듯하다약으로 충분히 견딜 수 있는 2일째-침을 삼키며 때의 통증평소 편도선이 부었을 때의 고통 정도이다.
3일째 이 근처에 정말 아프기 시작했다.
수술의 통증이 없도록 아프고 목이 아니라 어금니의 양측이 아팠다.
마치 치통처럼 보였다.
잠이 깨게 할 수 없이 약을 새벽에 다시 한번 마신 겨우 아픔을 거두고 또 잔 4일째 이 때부터는 통증보다 식욕과의 싸움이다무엇이든 제대로 못 먹겠다죽만 겨우 먹었더니 식욕이 늘었다죽은 질색이고, 특히 아프지 않게 먹는 것이 전혀 없는미움도 죽도 다 아프니 아프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5일째-죽도 물도 아파서 못 마시고 다 남기기를 여러 차례 반복했다.
오히려 처음보다 점점 아파서 의사의 샘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6일째-외래 진료에 가서 왜 점점 아팠는지 묻자 원래 한주일이 고비라고 이 때 출혈하고 계시는 분이 많다고 말씀하신 7일째-아침과 약이 떨어지는 새벽에 통증이 치통처럼 심하게, 게다가 귀까지 통증이 오다니 너무 힘들어서 매일 새벽에 약을 더 마실 정도였다그래도 약을 마시면 된다.
나는 아픔을 참다 센 편이다2주차에 코로나도 걸린 병으로 죽는 단계가 지나고 보람이 있어서 코로나에 걸렸다2주차에 코로나도 걸린 병으로 죽는 단계가 지나고 보람이 있어서 코로나에 걸렸다편도 수술 3주차편도 수술 3주차편도 수술 3주차편도 수술을 거의 2달이 지났다처음의 1개월째는 안쪽의 편도선에서 고기가 떨어진 새의 살이 하품을 하거나 입을 크게 벌리고 재채기를 할 때 먹고 싶어졌다새 살이 쪄서 먹고 싶어지다.
입을 사용하면서 적당히 움직여야 하지만 편도는 특히 운동 못할 거라 시간이 해결해야 할 것 같다2개월째에는 그 의욕은 사라졌다고 하지만 자극적인 음식이 맵거나 뜨거운거나 한 것을 먹으면 편도선 수술 부위에 돌기가 생기고, 코리 코리로 한 물집 같은 곧 사라지지만 아직 매운 음식을 뜨거운 것을 먹고 나면 목이 뜨거워지고 거울에 오면 거꾸로 돌기가 되어 있다금방 사라지므로 사양할 필요는 없지만 궁금한 것은 있다편도 수술 예정대로라면 일반 수술보다 코브레ー타ー을 추천하면 통증이 참을 수 있고, 빨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