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연애에 떨리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게 연애라고 하는 것은 남녀 관계에서 느껴지는 최고봉의 감정이며, 극한의 기쁨이다.
그런데 문제는 시초의 감정과 끝의 감정이 너무 다르다는 점이다.
시작에서 감정은 상대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다.
그러나 마지막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상처를 나에게 준 사람”이다.
이 극단의 이미지는 참으로 얄궂다.
게다가 이런 변화는 너무 파괴적이고 심지어 폭력을 행사하거나 더 극한의 경우에는 살인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처럼 관계의 양상이 바뀌는 것은 바로”서로를 알아 가는 과정”에서 나온다.
만약 서로 알게 되지 않고 사귀지도 않니?당연히 이런 상처와 폭력과 살인도 없었다.
그러나 이런 일이 무서워서 사랑이라는 것을 버릴 수 없다.
이 책이 말하려는 부분은 바로 편하고 오래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를 맺어 가는 방법이다.
”세계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상처를 내게 준 사람”이 되지 않도록 어떻게 현명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이러면 혼자라는 긴 진실에 사귈 수 있고, 관계에 대한 상처도 없이 최악의 이별도 아니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관계”에 대한 기존의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또 일반적인 “연애”에 대한 기존의 방법을 완전히 버려야 한다.
그래야 연애와 사랑에서 문제 없이 혼자와 긴 진실에 사귈 수 있게 된다.
다음의 책에서 계속됩니다.
● 저자_조·박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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