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쓰는 글입니다.
아마 뒤죽박죽 몇 개 섞였을 거예요. 왜냐하면 저는 글을 묶어서 쓰지 않고 그날 있었던 일을 쓰고 저장했다가를 몇 번이고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기분전환겸 글씨체를 바꿔봤습니다.
많이 귀여워졌네요. 마음에 들어~~!
온갖 수행과 과제와 복합적인 일로 과소화가 머리를 식히기 위해 잠시 외출했습니다 귀찮아서 나가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냥 나가기가 너무 더웠습니다.
아직 모기가 윙윙거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모기를 싫어해. Weing Weing 엔 엔 엔 엔 엔 0
잠을 못 자고 영화를 봤습니다 백만엔 걸연어 알젓 인생은 한 영화+가장 사랑하는 영화가 되었습니다.
굳이 내 인생 최고의 영화라고 합니다.
믿어 봐라!
색감과 특유의 분위기가 예사롭게풀의 향기가 나는 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내용 자체가 마음을 온화하게 울게 된다는?… 그렇긴 왜 잠이 오지 않는 건가요?사실 저는 불면증을 앓습니다.
아마 이건 대화는 처음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분간은 괜찮았지만 올해 3월?4월?서 다시 시작되었는데 너무 힘들어요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푹 잠든 적이 언제인지, 훨씬 멀어요.편히 잠들라 환경에서도, 마음에서도 아닐 뿐 아니라 잘 자게 해준 가장 중요한 요소가 내 인생에서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하, 잘 자도 새벽에 반드시 일어납니다.
3~4번은 기본. 하아, 좀 자자. 제발
비가 미친 듯이 내렸어요 또 장마? 하는 순간 비가 그치지 않았네? 그랬더니 또 비가 오고, 이것저것;; 그래도 비가 오니까 시원하고 좋네요. 덥지도 않고 딱 시원아. 그래도 좀 축축하고 끈적끈적한건 어쩔수 없지??
독일어 회화 2의 발표 수행 준비를 하였습니다 너무도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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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를 너무나도 힘든 일을 뽑아 버리고 중도에 포기한 것이 수백번, 수만번지만 완벽한 준비 때문에 toi toi toi 하셨네요.테마가 궁금하십니까?나치·독일의 반 담배 운동입니다….단어가 무척이나 어렵고머리가 폭발하는 줄 알았어요실은 지금 기억하고 있는 곳이지만 꽤 순조롭지 문제입니다… 그렇긴이러면 실제로 내일 발표할 때다 잊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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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작 단어의 수행이 된 단어의 수련은 시험 준비가 함께 할 수 있어서 일석 이조지만 왜 일석 이조를 그렇게 쓰는지요?그러고 싶었습니다이 날은 특히 암기가 못한 날이였습니다 사실상 무엇을 해도 잘 되지 않은 날이었습니다.
악화되거나 뒤틀리거나 풀어 볼 때마다이것이 반복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생각해도 어지러웁니다.
하지만 단어의 수행을 보지 못하는 것은 실화냐고… 그렇긴그럼, 제가 5시까지몽롱한 상태에서 감내할 필요가 없었잖니…이래봬도 지금 생각해도 화나네
이건 왜 찍었는지 모르겠다그녀의 사랑 고백을 받았습니다.
행복합니다…!
정서가 너무 좋은 걸 어쩌자고 속삭인다=서정에게 스며드는 박소정 좋아 조오아 조오아 너 내 것이 되어라.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나요? 얘가 좋아요그녀의 사랑 고백을 받았습니다.
행복합니다…!
정서가 너무 좋은 걸 어쩌자고 속삭인다=서정에게 스며드는 박소정 좋아 조오아 조오아 너 내 것이 되어라.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나요? 얘가 좋아요요즘 즐겨듣는 노래에요 원래 케이팝 힙합 특정 발라드 아니면 안들었는데 PL 노래가 정말 다 좋아서 그냥 프리로 직행해버리네요!
DREAM LIKE도 너무 좋은데 PILLOW도 너무 좋으니까 꼭 들어주세요. 그리고 저 M.D.M.A는 태연의 추천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서 처음 듣는 날부터 계속 듣고 있어요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하교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동생이 작은 손으로 브이를 해서 귀여워서 같이 찍어버렸어요 저만의 초코미 말랑말랑 볼을 만져보고 싶네요~~ 제 사랑 도경수. 디오 신곡 나왔어요 유후~!
너무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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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프리로 바로 추가해버려요.아아… 이럴 순 없어요. 공교과… 국제법입니다… 000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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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인인도조약에 대해 보고서를 작성한 수리남을 보고 있을 때 계속 “범죄인인도조약”이라는 말이 나와서 뭘까 했는데 꽤 흥미로운 내용이 많았네요. 이번에는 독일과 짜고 후속 활동을 진행해보려고 하는데 가능하다면요?기분전환겸 배경화면도 반짝반짝하게 바꿔봤어요 저거 너무 마음에 들어요!
친구들한테 보여주면 킹이 된다고…? 어쩌라고 내가 마음에 들면 되는거 아니야? 혜빈이가 제 블로그가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었어요.모두들 내 블로그가 재밌다고 말해주니까 기분만 좋아도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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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상과 무거운 문장들이 번갈아 올라올 것 같아요. 하지만, 모두 무거운 문장보다는 일상이 좋겠지?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배영이와 아이들 블로그 속에서 제 흔적을 찾아봤어요.사진 순서대로 애옹이, 정서, 혜빈입니다.
요즘 이 아이들을 포함해서 배영이랑 친구들이 너무 좋아요!
지금부터라도 친해진게 너무 좋았어요.얘 도라 다 같이 마라탕 먹자.꿔바로우까지 응? 마라탕 먹고 노래방까지 갑시다미르에게 스티커 협찬을 했어요 드디어!
나도 밀스토리에 실려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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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또 생겼어요. 내일 또 줘야해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틀림없이 에스더와 함께 산책을 했어요 산책 도중 만난 예쁜 노란 꽃, 저는 꽃을 좋아해요~!
남자친구에게 꽃선물을 받고 싶습니다.
미래의 제 남자친구에게 전할 말입니다.
••• 에스더가 키링 선물을 주었습니다.
@^^@ 저 펭귄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어떻게 알고 또 펭귄을 사오셨는지~ 그녀의 선택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저 키링 많이 가지고 다닐 거예요.고마워요♡내사랑 블루베리+우유 조합… 이건 정말 매트예요.아시나요?? 진짜 하루도 거르지 않고 먹는 게 게게게 너무 맛있어요. 다 먹어봐!
BIGNATY의 Vancouver 2… 믿고 들어야지 저의 취향은 솔직히 1입니다.
1을 넘을 수 없는 벽이라서 좋아…!
그 1의 감성은 이길 수 없는 것 같다…누워서 책을 읽었습니다.
저는 책이 너무 좋아요 ♡글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글은 자신의 감정, 생각을 아주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수단 중 하나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표현하는 방법도 다르기 때문에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저 구절이 가장 인터넷 강의를 깊게 느끼고 옵니다.
요즘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휴식이 필요합니다.
큰일이야… 힘들다고…아아… 또 비가 오네. 근데 비 냄새 좋아.시원해서 좋아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제가 좋아하는 여자친구들과 동아리 활동시간에 컨포즈를 시켜 먹었습니다.
~~ 테린이랑 사진도 찍어줬어요 우리들의 정서가 빠졌습니다만… 내옆에 있어요 콤포즈는 개신점이 아니라 충북대점이 맛있는데 충북대점이 40분 걸린대요. 당황+고민이었는데 오래 기다리기 싫어서 개신점에서 다들 초코를 고르는데 나는 죽거리 딸기로 간다.
학교에서 먹으니까 더 맛있었어요.이거야. 또 시켜먹자. 응?앙히안 이중인격설 wwww 종서가 동아리를 발표하는 저를 찍었네요.흐 발표 준비를 안해서 좀 당황스러웠는데요? 그래도 될까!
우리 이렇게 놀아요…~~ 세 사람의 정신적 상태가 아주 잘 맞아!
최고의 조합이야.그래서 우리 셋이서 언제 놀아??시간을 맞추자고 했어;;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정서 + 소희와 낭만에 빠져보세요!
살랑살랑 비오는 날 비 맞으면서 산책하는 게 낭만이잖아요.그녀들의 맨발의 투혼5가 되었어요 조금 추웠지만, 비를 맞으며 돌아다니면…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기걸릴것같은데… 저 감기 정말 자주 걸려요…그래도 괜찮아요!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니까요좋아해, 사랑해, 나는 사랑의 정서.아 맞다 이거 까먹을뻔했어요 동아리 시간에 필요할 것 같아서 iOS 접속 케이블? 잭? 샀거든요? 무려 XX만원의 비싼 아이입니다만… 접속이 안좋은가봐…!
돈 낭비가 다행이야!
그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너무 잘해주고 착하고 배려심이 많고 무엇보다 예쁜 말을 많이 해줘서… 감동왕 바보네.조만간 만나자.그렇게 어색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이창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사진을 계속 먹는 것 같아서 그대로 진행해주세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따귀를 봐, 따귀. 살이 많이 쪘어요 또 관리해야지… 00…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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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할 수 있어.사실상 군것질만 안 하면 되는데 그게 힘들잖아요.군것질만큼 행복한게 없는데…이날 카라콘을 했는데 생각보다 들키고 당황스러웠어요 사진에 찍혔나요?그를 보세요 Hemakes me laugh좋아해요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유튜브에 갑자기 응답하라1988이 알고리즘에 나왔습니다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네요???분할된 영상을 보면 드라마의 감성을 느끼고 싶어 OST를 많이 들어 주고 있습니다블로그를 쓰는 이 시점에서도 듣고 있습니다내가 이 사운드 트랙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은 혜화동입니다 그래서도 응답하는 시리즈 중 1988의 감성을 가장 잘 표현하고 담고 있는 곡은 아닐까 생각합니다든지 노래는 다 좋으니까!
모두 인정하겠지??이렇게글을끝내는데박종서와함께올리기로한문답이다시올라올예정이니꼭보세요.도이치들 독회수행 준비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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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