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수학 추천] 범죄수학1 / 수학적 추리도서

범죄수학 1 저자 리스 하스아웃 출판 GBrain (지브레인) 발매 2016.04.11。

범죄 수학 1고등 수학과 함께 전개하기 쉬운 수학적 추리 도서”다람쥐·하스 아웃””집 레인”의 흥미에 찬 수학 도서이다.

수학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선이 된 도서에서 2권 세트로 구성된다.

그 중 한권이다.

중학교의 수학은 간단한 과정에 해당한다.

완만한 언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진짜 수학은 다음 과정인 고등 수학이다.

수학을 왜 배우는지 질문하는 학생들에 해답이 되는 수학 도서이다.

저자가 19세의 나이로 집필한 도서이다.

그 사실에 놀랐고, 그 열정과 시간이 허락하는 사회가 부럽도 있다.

사회적으로 용납되는 나라의 입시 제도를 비교하고 보게 된다.

호기심을 가득 안고 펼쳐진 책이다.

저자의 아버지도 그 시기에 함께 책을 집필했다는 상황까지 떠올리면서 열정으로 달리던 두 모녀의 모습까지 펼쳤다.

두께는 있지만 부담 없는 도서이다.

사건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이 있어 하나의 사건이 길지도 않다.

총 14건의 사건이 소개된다.

그 사건마다<사건 분석>,<사건 해결>,<좀 더 알아보았다>형식으로 독자에게 접근한다.

” 짧은 이야기 문제”형식으로 함께 풀어 가며 범인을 추리하면 좋다.

이 추리 과정에 수학이 동원되고 수학의 용도에 눈을 뜨는 내용이다.

우리의 눈앞에는 자연이란 위대한 책이 일고 있고 거기에는 진정한 철학이 들어 있을 거야…그러나 거기에 적힌 언어와 성질을 익히지 않으면 읽을 수 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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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수학적 언어로 쓰여지고 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시간-거리 그래프를 그리며 시간 좌표, 동위 뿔, 오각, tana등 수학 개념이 동원되고 계산하게 된다.

사건과 관련 있는 날이 떠오르는 시간을 유추하면서 점점 추리하는 즐거움에 빠지도록 한다.

자극적인 느낌을 감추지 못 했다 해결력에 수학의 매력과 해설하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한다.

점점 그 다른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손익 분기점을 계산하는 내용도 만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물리적인 개념을 활용하고 푸는 수학적 해법도 만나게 된다.

책의 맨 뒤에는 저자가 어떤 도서를 읽고 영향력을 받았는지도 소개하고 있는 만큼 저자가 얼마나 왕성한 독서 활동을 했는지, 수학적인 도전을 이루었는지도 추측한다.

독서만큼 좋은 활동은 없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한다.

비상할 수 있는 자극제가 되어주는 수학도서다.

확실히 좋은 영향력을 주는 도서다.

고등학생들이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내용도 포함돼 있다고 언급한다.

훌륭한 수학 도서다.

범죄수학은 2권조의 책이다.

서울대 수시추천도서이자 자연과학서 부문에 선정된 도서이기도 하다.

고등수학 과정을 이해한 학습자에게 추천하는 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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