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OM-1 필름카메라는 낡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운전자들이 수리를 피하고 있습니다.
일단 부품이 없어서 수리가 원활하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새로운 필름카메라를 구했습니다.
멋진 놈이에요 그것도.내가 좋아하는 실버~
노출계도 작동하고 있었네요. 아무리 컴팩트해도…
일반 필름카메라와 크기가 달라 보이지는 않지만…실제로 비교하면 올림푸스가 가장 작습니다.
독특한 레버 전원을 켜야 합니다 배터리가 들어갑니다 LR44 건전지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버튼배터리가 들어갑니다 이제 안나와요 너무 비싸요 하나에 8천원의 돈입니다
왜이렇게이쁠까요~아름답습니다레버도 흠집 하나 없어요. 집을 구해줘야 하는데…쉽지가 않더군요.독특한 셔터 스피드 다이얼 올림푸스 필름 카메라는 모두 여기에 붙어 있습니다.
귀엽죠~ 귀여워요~렌즈는 주이코 50mmf 1.8 입니다.
양호합니다클래식한 렌즈입니다.
f1.4도 있으니 번갈아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밑판도 새것…옷장 카메라입니다.
뒷면도 새것 ·····필름을 하나 넣고 찍어볼게요 컨택스를 다 찍고 나면 올림푸스 OM-1로 촬영해야겠네요.친하게 지내보자~콘탁스 S2랑 비교해보니까… 계급 차이가 많이 나죠?작네요 속사 케이스는 어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