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소파 추천, 알집 포레스트 소파 아기 의자

요즘 우리 아이가 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바로 #알집포레스트 소파가 아닐까 싶다.

배송받는 순간부터 나만의 소파가 생겨서 너무 좋아했는데 간식도 여기서 먹고 책도 여기서 읽고 인형놀이도 여기서 하는 4살 #유아소파에서 너무 좋은 알집포레스트 소파!
리뷰 해보려고!

배송은 아주 빠른 편이었어.첫 번째 색상을 회색으로 골랐는데 마음이 바뀌어서 버터 컬러로 교환을 요청했는데 바로 들어주신데다 출고도 금방 돼서 너무 빨리 받았어!
엄청 큰 박스에 소파가 비닐 포장되어 들어있어.

바꾼 컬러도 너무 마음에 들어!
귀여운 느낌이야? 포근한 느낌의 소파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컬러감이라 그런지 우리 집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알집 포레스트 소파.

같이 온 팜플렛을 보면 포레스트 소파 외에도 꾸기 소파/네오 소파, 얌얌 소파 등 다양한 종류가 있는 것 같다.

집에 와서 책을 읽다가 저렇게 혼자 앉아서 읽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 집에 땅콩책상도 있는데 거기와도 잘 어울려서 책상을 앞으로 가져오면 책상에 책을 놓고 읽기도 해.그런데 알집 포레스트 소파 자체가 양쪽 손잡이? 팔걸이가 잘 돼 있어서 그런지 저렇게 책상이 없어도 혼자 팔걸이에 팔을 자주 걸치고 유아 소파에만 앉아도 책을 즐겨 읽는다.

여기에 팔걸이와 등받이까지 모두 pu폼으로 제작돼 착석감도 좋아 아이들이 편하게 앉을 수 있을 것 같다.

게다가 생활방수가 되기 때문에 위에서 주스나 우유를 마셔도 큰 걱정은 없다.

청소도 편한 알집포레스트 유아소파.

그리고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이렇게 쿠션을 접었다 폈다 하면서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우리 애는 이렇게 스스로 쿠션을 접었다 폈다 하면서 그때 편하게 노는 것 같아.소파 쿠션을 펼치면 8㎝, 접으면 16㎝여서 아이가 편하게 오래 앉아 쓸 수 있을 것 같다.

인형 놀이를 할 때는 쿠션을 직접 찾아 이렇게 놀았어!
발을 펴고 앉기도 하고, 좋네.3세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이즈는 42X55X60cm이지만 우리 아이는 31개월 만에 좋다.

게다가 소파 무게도 3kg 정도로 가벼워 아이가 직접 들고 위치를 바꾸기도 한다.

소파 뒷면에 손잡이를 잡고 아이가 소파를 당겨 위치를 바꾸거나 소파 측면 주머니에 책이나 작은 장난감을 넣고 놀기도 한다.

간식 먹을 때는 이렇게 쿠션을 펼쳐놓고 그 위에 직접 그릇을 올려놓고 먹기도 해 셀프로 아주 잘 활용하는 어린이 의자.

색상은 버터, 애플 그린, 그레이 중 선택할 수 있는 데다 아주 예쁜 톤의 컬러다.

어느집에서나 잘어울릴것같아!
다양하게만족하는 #유아소파추천 #알집포레스트키즈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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