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바오 리뷰/2021.04/어린이용 춘복/두근 두근 블록/미니 레고/퍼즐/킥 보드 etc.

….뭔가 코츠 쓰는 게 타오바오의 감상만 한 것이 민망하고 모호하기도 있지만 어쨌든 이걸로도 쓰고 있으니 다행인가.킥 보드와 음식 장난감이 필요하고 다시 한번 대대적으로#타오바오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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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토)-타오바오 주문 4월 7일(수)-계속 안 오1개를 제외하고 나머지 배송 요청 4월 8일(목)-배송료 통지–>바로 결제 4월 9일(금)-한국에 발송 4월 10일(토)-통관 리스트 접수 4월 12일(월)-통관 심사 마무리 4월 13일(화)집에 무사히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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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바오의 주문에서 집까지 꼭 10일 걸린 주말 사이에 둔 것을 생각하면 나름대로 좋은 속도!
#포스트 팀, 칭찬할께~~ww오늘도 역시 타오바오의 최고 아이템 자랑~

16색 5000피스 20,400원(119위안) 1호 친구들이 자꾸 어린이집에 들고 와서 노는 바람에 1호가 너무 탐난다 #톡톡 #디폼블록 뭔지 잘 모르겠는데 이것도 꽤 가격이 비싸네.도와주세요 타오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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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정품(?)은 아니지만 퀄 자체는 나쁘지 않다.

크기가 나름 다양했는데 1호가 친구한테 선물 받은 게 1cm 길이라 나도 그냥 1cm짜리로 주문했다.

나름대로 조립용 망치와 도안도 따라와서 만족.(안타깝게도 야광은 없었다.

이건 따로 사야해.)

8개 한셋트 38위안(6,520원) #미니레고 조립블럭 저번에 60개나 샀는데 https://blog.naver.com/yinjing99/222272891734

타오바오 리뷰/2021.03/아동복/잡화/텀블러/칫솔 살균기 조립 블록 장난감(호환)다시 재료 춘복이 없어서 급히 타오바오 주문한다면 마침 설날(2월 12일)가 끼어 있어 TT 설···blog.naver.com

1호가 점점 많이 해서 왠지 또 서두른 마음으로 벌써 1세트 주문. 1호에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하라고 하고 헬기의 형태를 주문했지만 지난번보다 크기도 큰 8개 다 맞추어 크게 헬기도 만들고, 전번보다는 좀 더 업그레이드된 느낌의 상품이었다.

1개당 800원 조금 넘으니까 이 전의 1개당 220원보다는 훨씬 비싸지만 아무래도 비싼 값이 된다고 기대하고 있다

1개당 99전인데 할인 받아 86.5위안(14,840원) 다른 집의 아이들이 모두 있는데 우리 아이들만 있지 못한 애증의#킥 보드 드디어 샀다.

1호가 야외 활동을 싫어하거나 사실 그동안 가마음에 안 되기 킥 보드나 자전거도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요즘 굉장히 자전거 타령 외출 타령을 하고(2호까지 킥 보드를 원한다고 노래를…)몰래 알아보니 도우도우은!
왜 이렇게 비싼 거(울음)10만원 이상의 것도 많이 있었는데 그것은 못 사더 죄송한 마음에서 타오바오부터 풀 옵션으로 구입한다.

서서도 앉아도 타고 바퀴에 불이 붙어 노래를 들어 바퀴의 넓은 것을 찾고 구입!
무게가 꽤 있어서, 배송료가 꽤 나왔다는 게 함정… 그렇긴 해도, 그래도 한국에서 사는 것 보다 훨씬 싸다.

손잡이 태슬과 풍차도 사은품(?)로 넣어 줬지만 태슬은 자꾸 하나씩 떨어지고 그대로 빼버렸다 ww발판 아래에 단 3건전지를 할 곳이 있고 건전지를 넣어 보니 들은 적이 없는 중국의 노래가 울퉁불퉁 나오고 그대로 건전지를 취했어 ww노래의 옵션 없이 샀으면 좋았을걸 ww그 안장은 어떤 것을 사야 할지 너무 오래 고민 했지만, 오늘 태우고 보면 된 것이 정말 좋았다.

1호도 2호도 서서 타보다 앉아 타는 게 좋아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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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좀 익숙해져서 스피드를 즐기게 되면 서서 타지만, 일단 잠시 앉아 타는 것 같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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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고민도 많이 해서 송료도 많이 나오긴 했지만 지에지에이 너무 좋아서 가슴이 가득하다.

연필 깎는 1개+연필 30개 세트 23.8위안(4,000원)의 쓰기와 산수 공부를 시작한 1호가 “공부할 때는 연필을 썼다”고 동전 정도의 연필 깎이를 갖고 다니며 집 안에 연필 삭리크즈을 흘리고 있으므로”에라 모르겠다”라며#연필 깎는 구입!
(2호와 꼭 싸울 생각이니까 아예 2개 구입)연필 깎이가 생각보다 미니 미로 깜짝 놀랐지만 너무 날카롭게 잘 깎이고 다시 한번 놀란다.

뭔가 연필이 흉기에 지는 느낌?아 그리고 제가 어렸을 때 쓰던 연필 깎이는 앞부분?을 제치고 연필을 넣는데, 이 아이는 연필만 꽂아 갚으면 좋고 다 깎아 반대편으로 돌리면 연필이 자연스럽게 뛰어나와서 너무 신기했다.

프린트가 가능한 반투명 슈 린 십자가 A4 1장당 4.8위안(824원)프린트는 안 되지만, 야광의 슈 린 십자가 A4 1장당 4.6위안(790원)이건 내가 까닭도 없이 궁금해서 외치고 본#-린 십자가#마법의 종이가 정확히 말하면 종이가 아닌 가열하면 수축하는 플라스틱.여기에 그림을 그리고 구우면 작은 수축하면서 펜던트?같은 것라고 들고, 오, 이상하다고 말하면서 타오바오를 검색한 후 더 구입했다.

그리고 구운 후에 쓸려고 생각 중 고리도 함께 구매. 나름대로 단가 있는 종이(?)라 한장 한장 전부 지퍼 백에 포장? 되어 왔다.

한국보다 싸다고 생각되므로 한번 하고 보니 재미 있으면 자꾸 사게 될 것 같다.

6장 1세트당 1,510원(8.8위안) 퍼즐 도깨비 2호를 위해 #퍼즐 추가 구매.틴케이스에 넣어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판에 끼우는 오리지널 퍼즐로 구입 프린트가 예쁘고 마무리도 좋고 다 좋은데 판 안쪽에도 그림이 프린팅돼 있어 퍼즐 난이도가 급하락했다는 게 감점 요인.아, 그리고 플레이트에 퍼즐이 딱 맞아서 조금 힘을 주고 넣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어.겨울왕국, 바다탐험대 옥토넛, 디즈니 프린세스의 3버전을 구입했는데 확실히 가성비로는 최고입니다.

발목양말 5켤레 3,243원(18.9위안) 발목 찡그리기 싫어하는 2021 SS시즌 #빙글빙글 양말 구입하기 발등에 약간 망사 느낌으로 시원해보여.

무지 반팔티 한 벌당 1700원(9.9위안), 그냥 #베이직 티셔츠 보고 색깔도 가격도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생각보다 색이 조금 밝고 천은 연했다.

그래도 재질이 좋아서 여름에 편하게 입을 것 같아.

주름 치마 45위안(7720원)모델의 언니가 입고 있기가 너무 예쁘게 보이고 그레이+흑색을 2벌 사려고 했으나 쓸데없는 모험 같아 회색을 1개만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매우 편안하고 깜짝 놀랐다.

그래도#주름 치마의 하단에 주름이 많이 주름이 가짜 같고, 한번 씻고 보고 좋아지면 하나 더 주문하고 항상 교복처럼 안 입다고.주름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정말 정말… 그렇긴산수 워크북 3권 6830원(39.8위안) 산수 공부를 시작한 1호를 위해 #워크북(?) 구입.8+7, 12-4처럼 자리가 바뀌는 덧셈, 뺄셈 연습장인데 생각났을 때 조금씩 하면 될 것 같다.

오늘 한 페이지 같이 해봤는데 생각보다 좋았어.#프린세스 드레스 1벌당 60.07위안(10,000원), 공주 한 것이 좋아하는 2호를 위한 깜짝 선물은 꽤 기개 있는 가격으로 사실 반년 정도 고민 끝에 이번 좀 화가 나서 본 아이템.값이 높은 분 품질은 좋지만 의외로 동체가 벨벳(?) 같은 느낌이라 조금 더울 것으로 입는 것이 애매하게 될 것 같은 ww빨리 세탁하고 부지런히 안 입고~엘사의 라메 구두 39.9위안(6,850원)역시 우리 2호를 위한 깜짝 선물!
항상 형의 운동화만 이어받아 신었다 2호 때문에 처음으로 공주 공주 구두를 구입했다.

너무 예쁘다고 집에서 속옷 차림으로 신고 걷는 ww왕관의 카투사도 덤으로 함께 왔는데 그것도 너무 마음에 드는 ww핑크는 공주의 구두 39.8위안(6830원)타오바오의 신발은 살 때마다 사이즈가 달라서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다른 셀러에 하나 더 샀는데 역시 사이즈가 다른 ww모두 신발 안쪽 17.5cm를 샀는데, 엘사의 신발은 잘 맞는 분인데 이 핑크색의 구두는 엉뚱한 크기로 나~~중에 신지 않으면 안 된다.

남편을 때리다 하면 작고 안 신는 것보다는 낫다으로 감싸주었다7분 정도 레깅스 2벌 맞추어 17.8위안(3,054원)치마를 입을 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주문한#7분 정도 레깅스( 같은 재질, 똑같은 디자인인데 색깔별로 가격이 달라서 신기하다)전환 소재여서 굉장히 부드럽지만 역시 더 옅게.여름에 치마와 롱 T셔츠에 편하게 껴입게 될 것 같아.이렇게 많이 샀는데 택배의 무게만 무려 13.3kg도 나오고(역대 최고)택배비만 32,000원이 나왔는데, 혼자서 늦게 도착한 9.9원래 T셔츠를 받으면 포스트 팀 배송료 결제한 날에 타오바오에서 다시 한번 쇼핑을 하였다···즉 타오바오의 리뷰를 곧 다시 쓴다고 것 www(아~정말 애증인 타오바오..)I’ll be back···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