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기업은 레몬 헬스 케어, 메디 블록, G&NET등이 있다고 한다.
*실손 보험 앱 회사와 제휴를 맺은 의료 기관의 경우 앱에 로그인하고 진료 내역 확인, 약관 동의, 입금 계좌 등을 오랜 자리하면 되지만 서류를 병원에서 직접 뺄 필요가 없고 모든 과정을 휴대 전화로 진행할 수 있다는.*제휴를 맺지 않은 의료 기관의 경우 자료 사진을 찍어 청구해야 하고, 청구 금액의 상한선(100만원 이하)가 있다.
제휴를 맺지 않은 병원은 그대로 보험 회사에 직접 청구하는 것이 좋겠다.
그냥 하고 주는 것도 아니고 확실하게 수수료를 취하는 방식인 것으로, 앱과 병원이 제휴한다면 일일이 서류를 떼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실손 보험금은 소멸 시효가 3년. 소액은 청구할 수 없겠지만 요즘은 달라졌는지 잘 모르겠다.
1년 내내 병원에 한번 가지 않았다면 보험료를 깎아 주기 바란다.
10년간 쭉 병원비 청구를 한번 하지 않았다면 보험료를 깎아 주기 바란다.
돈은 매월 꼬박 꼬박 내는데 안 아프니 사치라고 생각한다.
#실손 보험#실손 보험 청구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