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밀리의 서재 힐링북 위에 책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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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고맙고 밀리의 서재 힐링 책 위에 책 추천, 오늘 소개하는<저에게 고맙습니다>은 “세계에서 가장 소중한 나”에게 건네는 말입니다.

거창한 말도 아니고, 그렇다고 특별한 고백도 아닙니다.

“오늘도 수고하셔””걱정하지 않고””다 잘 될 거야”처럼 주위 사람들에게는 자연스럽게 건넨 위로와 격려의 표현입니다.

이 책은 다양한 SNS채널에서 “책을 읽어 줄 남자”라는 제목으로 따뜻한 위로를 걸어온 전·승환 작가의 데뷔작입니다.

그가 발행한 글에서 많은 공감을 얻은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에게 고맙습니다”는 2016년 출판 이후 30만부 이상 판매된 명실상부한 대표적인 힐링 에세이에요. 다양한 세대가 읽어 왔습니다.

일본 태국 등 해외 수출은 물론 스타가 먼저 찾아 읽고 추천한 수필로도 유명합니다.

2022년 개정판은 기존의 오래 된 글의 일부를 과감히 줄였습니다.

최근에 살고 있는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녹이고 약 40편의 새로운 문장이 담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책을 읽어 줄 남자의 따뜻한 위로를 듣고 봅시다.

세상의 모든 기준을 모두 포기하더라도”단 하나”포기하면 안 되는 일이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기준이 되어야 한다, 바로”자신”입니다.

다른 누구도 당신을 포기했다고 해도 나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것은 당신이 끝까지 지켜야 할 것입니다.

내가 없으면 관계도 없는 세상도 없습니다.

내가 나를 소중하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소중히 하지 않습니다.

저의 가치는 나만 결정되는 것을 명심하세요. 저를 끝까지 지키는 것도 결국 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완벽하게 되려고 노력하는 당신에 거기, 오늘도 완벽하게 되려고 노력하는 당신에게 전합니다.

안 해도 되는 일에 지고 피곤하고 있다면 지금은 그 꼼꼼함을 잠시 두고 허술함이 선물하는 행운을 맛 보면 어떨까요? 틈이 많다고 해서 인생이 허술한 형태로 흐르는 것은 아닙니다.

때는 작은 틈새 속에서 사막의 오아시스를 발견할 수도 있거든요. 초라한 인생만이 갖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런 인생이 나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나는 허술하고도 괜찮은 당신을 응원합니다.

약간의 시간과 약간의 거리, 서로가 이해하려고 노력해도 모든 것을 나누어 이해할 수 없어요. 상대가 나와 같지 않다고 해서 나를 절대 이해 못할 일도 없습니다.

말하지 않기는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뜻인지도 모르고 말을 아낀다는 것은 나를 존중한다는 표현일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어느 자리에서도 서로 노력하는 것을 알고 적극적이고 소극적인 서로가 다른 존재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배려하면 관계는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인연을 지키는 첫번째 원칙인 인연의 역설은 때에 이어 같은 관계도 악화시켰고, 끊어질 듯한 관계도 제공됩니다.

어느 순간, 관계로 타이밍이라는 시간의 장난이라고 마음이란 감정의 속삭임은 사랑의 참모습을 가린 것도 있습니다.

겉모습은 변하고 마음은 무색 것입니다.

인연은 결국 누가 누구를 더 사랑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누구를 더 지키느냐의 문제에 결부됩니다.

바뀌지 않도록 노력한다.

바뀌지 않도록 지키는 것. 그것이 인연을 잃지 않기 위한 첫번째 원칙입니다.

내 인생이 나를 응원 할 누구나 멋진 인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성공으로 볼것인가는 각각 다릅니다.

바라던 이전의 꿈을 모두 이룰 수는 없지만 또 다른 꿈을 꾸고 걸어가세요. 그리고 조용하게 희망합니다.

우리가 평생을 무거운 인생의 무게를 지고 혼자 걸어갈 없기를 바랍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나를 돕는 사람이 있고, 응원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더 했으면 좋겠어요. 매운 순간 주위의 사람들이 나를 응원하듯이 내 인생도 꼭 나를 응원하고 있는 거니까요.나를 용서하는 용기 어떤 사람이라도 자신만의 결핍이 있습니다.

실패와 시련은 누구도 피하지 못하고 아픔과 상처는 모든 사람의 가슴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존재를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대단한 사람 행세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스로를 부족하거나 불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는 존재만으로도 중요합니다.

때는 한없이 작고 약해지기도 하지만 자신을 존중하고 생각할 때 우리는 이 위보다 강하고 충분한 존재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내 인생이 나를 응원 할 누구나 멋진 인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성공으로 볼것인가는 각각 다릅니다.

바라던 이전의 꿈을 모두 이룰 수는 없지만 또 다른 꿈을 꾸고 걸어가세요. 그리고 조용하게 희망합니다.

우리가 평생을 무거운 인생의 무게를 지고 혼자 걸어갈 없기를 바랍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나를 돕는 사람이 있고, 응원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더 했으면 좋겠어요. 매운 순간 주위의 사람들이 나를 응원하듯이 내 인생도 꼭 나를 응원하고 있는 거니까요.나를 용서하는 용기 어떤 사람이라도 자신만의 결핍이 있습니다.

실패와 시련은 누구도 피하지 못하고 아픔과 상처는 모든 사람의 가슴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존재를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대단한 사람 행세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스로를 부족하거나 불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는 존재만으로도 중요합니다.

때는 한없이 작고 약해지기도 하지만 자신을 존중하고 생각할 때 우리는 이 위보다 강하고 충분한 존재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내 인생이 나를 응원하는 누구나 멋진 삶을 기대하고 있어요. 무엇을 성공으로 보느냐는 각각 다릅니다.

바라던 예전 꿈을 다 이룰 수는 없지만 또 다른 꿈을 꾸고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조용히 희망합니다.

우리가 평생 무거운 삶의 무게를 지고 혼자 걸어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이 있고 응원하는 사람이 있을 테니 조금만 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든 순간 주변 사람들이 저를 응원하듯이 제 인생도 분명 저를 응원하고 있을 테니까요.나를 용서할 용기 어떤 사람이라도 자신만의 결핍이 있습니다.

실패와 시련은 아무도 피할 수 없고 아픔과 상처는 모든 사람의 가슴에 스며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의 존재를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여 대단한 사람인 척 할 필요가 없습니다.

스스로를 부족하거나 불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는 존재만으로도 소중합니다.

때로는 한없이 작고 약해지기도 하지만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생각할 때 우리는 더할 나위 없이 강하고 충분한 존재가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내게 고마워’ 저자 정승환 출판북 로맨스 발매 2022년 02월 18일.

‘내게 고마워’ 저자 정승환 출판북 로맨스 발매 2022년 02월 18일.

‘내게 고마워’ 저자 정승환 출판북 로맨스 발매 2022년 0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