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광고(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은 상대적으로 광고 시스템이 잘 생겼고 어떤 의미 대행하는 것보다 직접 사업 데이터를 보고분석하면서 최적화하는 것이 더 빨리 매출을 극대화하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즉 메타 광고(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광고)의 경우 대리 없이도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다.
어쩌면 대리점보다 빨리 비즈니스 성장의 열쇠를 찾을 수. 제 직장이 여기서 말하는 그”대행업자”이지만, 정말 가능한 것을 왜.
대행사 없이 혼자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광고 집행은 물론 효율 개선도 있다.
메타 라이브러리의 경우, 머신 러닝을 통해서 자동적으로 CTR의 좋은 재질/목표물을 밀어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판매자의 서비스와 상품에 대한 고객의 반응 데이터에 직접 마주 하고, 직접 전략을 구성하면서 ROAS까지 극대화하면 장기적으로 소상공인이 사업에 더 애정을 따를 수 있을 것 아닌가. *ROAS:”광고비 대비 매출액”대기업에서 광고 캠페인 분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광고 어렵지 않게 머신러닝 최적화를 통해 자신의 서비스/상품 타깃을 파악할 수 있다.
실제 이 주제의 글은 시리즈에서 나와야 옳다.
메타 광고 관리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광고 소재의 세팅 방법까지 스텝 바이 스텝으로 안내돼야 실전에 임할 수 있으니까. 그러나 이 글 작성할 의도는 메타 광고 관리 플랫폼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도 “이런 방법이 있었다.
페이스북 광고를 한번 진행해야 한다”라는 자신감을 얻어 달라고, 쇼핑몰 사업자/대표가 나의 서비스 또는 상품의 타깃이 나의 예상과 일치하는지도 확인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우선, 메타 광고의 머신-러닝에 대해서 짧은 설명되자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노출된 광고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도 학습이라고 보면 된다.
먼저 메타광고 머신러닝에 대해 짧게 설명하자면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서 노출된 광고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도 학습이라고 보면 된다.
보통 사람들의 클릭을 유도하는 트래픽 광고의 경우 링크 클릭 수가 50개가 되면 머신 러닝 단계를 종료한다”어느 정도 알고리즘을 읽은 상태”로 볼 수 있다.
구매 전환의 경우에도 전환 수가 50개에 이르기까지 기계 학습을 진행한다.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이 제한된 머신 러닝으로 상태가 표시될 경우 해당 광고는 설정 수정할지 OFF후에 재 ON 하는 것이 좋다.
제한된 머신러닝에 빠진 메타광고
또, 메타의 광고 관리 시스템은 매우 민감한 보스이기 때문에 광고 설정 값(광고 소재, 타깃 관심사, 노출 위치, 예산 등)에 수정이 생긴 경우, 머신-러닝은 자동적으로 다시 진행되면서 이에 의해서 효율이 나쁠 수 있으므로 참고 하세요!
또한 메타의 광고 관리 시스템은 매우 민감한 보스이기 때문에 광고 설정값(광고 소재, 타겟 관심사, 노출 위치, 예산 등)에 수정이 발생할 경우 머신러닝은 자동으로 재진행되며 이로 인해 효율이 떨어질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대행없이 직접 운영하여 매출(ROAS)을 극대화하는 TIP
답은 아주 간단하다.
자체 A/B 테스트를 하는 것이다.
이 테스트의 대상이 소재인지 타겟인지 차이가 있을 뿐.
1. 서비스나 상품의 특성을 마음껏 뽑아 놓고 잘 어필할 수 있는 광고 소재를 만든다.
그렇게 만들어진 A~E까지의 소재를 하나의 광고 그룹 단위로 정리하고 경쟁시키면서 어떤 소재로 효율이 가장 좋은지 그 추이를 살펴보면 좋다.
광고 그룹 단위로 예산을 설정하고 하위에 복수의 소재가 세팅되면 현명한 메타 광고 시스템은 기계 학습을 통해서 서로 경쟁시킨다.
사람들에게 노출시키고 클릭이 잘 된(광고 목적이 랜딩 페이지로 넘어가는 클릭이 목표의 경우)소재를 강하게 누른다.
즉 같은 그룹 내에서 효율 좋은 소재로 예산을 집중시킬 한두개(통상 한 소재가 우월에 성과를 낸다)의 소재가 좋은 반응률을 기록하게 된다.
그리고 살아남은 광고 소재의 특성은 다음의 비즈니스 혹은 다음의 광고에 큰 힌트가 된다.
그만큼 사람들이 반응을 보인다는 뜻이며 이런 특성에 매력을 느낀다는 거니까!
소재는 광고 그룹인당 최대 50개까지 등록할 수 있지만 메타 라이브러리의 머신-러닝은 50개의 클릭 수/구매 전환 수를 기준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너무 많은 광고 그룹을 등록하면 조금 약하게 머신 러닝이 이뤄지기도 한다.
2. 가장 강력한 소재의 타겟팅을 바꾸고 기존 서비스/상품의 타겟팅이 맞도록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이것도 머신 러닝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기존의 영어 회화 서비스의 주요 타겟팅이 2030남녀라면, 복수의 광고 그룹을 다양한 연령/성별로 나누어 돌릴 수 있다.
실제로 광고 효율을 측정하면 3040남성의 요구가 더 컸음을 아는 것도 있고, 그것에 따른 향후의 비즈니스의 방향성 등 생각보다 강력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도 있다.
*물론 이것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다는 SNS를 활용하는 유저만이 파라메터이어서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으로 진행한 캠페인 결과치를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이 밖에도 AOS/IOS기기별 캠페인을 별도로 생성하고 효율을 관찰하고 6:4의 비율로 예산을 배분하거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피드/이야기/릴 수 등의 노출 지면을 조정하는 유용한 인사이트가 매년 캠페인별로 확인할 수 있다.
위에서 보았듯이 메타광고는 그리 어렵지 않다.
대행 없이 직접 고객 반응 데이터를 보고 즉각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 마케팅을 해보면 광고 효율뿐만 아니라 브랜드 성장까지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제 상품의 강점, 주요 타깃층이 궁금했던 소상공인 또는 스토어 대표님들께 이 글이 의미있게 다가왔길 바라며 이만 줄여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