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쿠리토리 형제입니다.
토리가 좋아하는 애벌레를 종이접기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유툽(꼬미선생님)을 보고 알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종이접기를 구해왔어요!
애벌레 장난감을 사줄 수도 있었지만, 엄마는 너에게 특별한 장난감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
.(모든 날이 좋았다.
날씨가 좋아서 종이접기를 접고 싶은 날이었다.
)
소지품 : 종이접기 (7가지 색상 이상) 풀, 눈알 있으면 돼요 (나는 없어서 핸드메이드 눈알)
자, 만들어 보겠습니다.
. 하지만 심카드를 끼지 않고 과정을 찍고 사진이 저장되지 않았다…
중간 과정을 생략하고 마지막 하트 모양부터 시작합니다.
거미 선생님을 검색하면 애벌레를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애벌레의 기초는 바로 이 하트 모양입니다.
그 추억의 하트 종이접기랑 다르니까 과정을 보지 않고 나도 할 수 있어!
라는 의지로 하트를 꺾으면 안 돼요~!
다른 모양의 하트예요. 굉장히 입체적이거든요.이 하트의 기본이 튼튼해야 애벌레가 꿈틀거릴 수 있습니다.
하트 모양을 원래는 10개 꺾으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셨는데 이게 단순 노동이기 때문에 마지막 9개에서 포기했어요.(포기가 빠르니까요) 앞) 9개라도 꼭 꿈틀거리는 자신감으로 호호하트 9개를 만들어 풀로 사이에 바른 후 포개어 붙이면 됩니다.
그리고 5분간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눈알을 달아주세요.저는 너무 억울해서 이걸 만들어서 눈알을 시켰잖아요. 있으면 편했을 텐데 손으로 눈을 만들었어요.수제 눈알 완성!
완성!
눈알을 붙이면 늘리면 리얼 애벌레 같아요!
눈독 들이면서 앞 얼굴을 조금 늘리면 애벌레 얼굴이 완성됩니다.
새니토리!
애벌레야, 네가 좋아하는 애벌레!
!
하니 처음에는 뭐야? 라는 표정으로 바라보는데 내가 꿈틀거리는 애벌레가 꿈틀꿈틀~ 이러면 웃음이 터집니다.
엄마가 만든 보람이 있구나!
이렇게 벌리고 저렇게 열고 여는 게 신기한 것 같아요.종이접기로 만들었는데 은근히 튼튼해요.토리가 계속 당겨도 떨어지지 않았어요!
이렇게 벌리고 저렇게 열고 여는 게 신기한 것 같아요.종이접기로 만들었는데 은근히 튼튼해요.토리가 계속 당겨도 떨어지지 않았어요!
오늘 하루종일 애벌레와 함께 재미있게 놀았던 새네요.종이접기와 풀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애벌레 고무가 들어간 아기가 있다면 한번 만들어 보세요.오늘 하루종일 애벌레와 함께 재미있게 놀았던 새네요.종이접기와 풀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애벌레 고무가 들어간 아기가 있다면 한번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