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속 유익균 늘리는 이눌린 함유음식/뿌리채소 #우엉김밥만들기/우엉의 놀라운 효능/대장암 예방

#장건강에좋은 #뿌리채소 #우엉김밥을 만들면서 우리가 우엉을 먹는 이유를 잘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장건강에좋은 #뿌리채소 #우엉김밥을 만들면서 우리가 우엉을 먹는 이유를 잘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뿌리채 #우엉을 평소에 자주 드시나요?건강과 면역력은 장 건강과 밀접하다는 태초 미식학교를 운영하는 충남대학교 교수 #이계호 박사님의 건강강의를 들었습니다.

장 건강의 중요성을 정리합니다.

요즘 시대는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제일~~ 면역력의 결정요인은 장 건강입니다.

장의 건강이 회복되면 어떤 질병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수술과 약으로 병을 치료해도 장 건강이 회복되지 않으면 금방 재발할 수밖에 없다는 것도 이제 누구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픈 사람은 장 건강이 좋은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장내 유익균을 늘리는 건강 생활 습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드렸는데, #건강식을 하는 사람으로서 매우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1시간 이상의 강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한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고 장 건강을 되찾았고 이어서 폐 건강도 회복되는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장내 유익균을 늘리는 건강 생활 습관 1. 꼭꼭 씹어 먹으시기 바랍니다.

어금니 20개나 되는 이유는 씹어 먹으면 소화효소 아밀라아제가 나오는 데다 이 효소가 없는 씹지 않는 빠른 식사는 췌장을 혹사시킨다 2. 채소.콩 발효시킨 것 먹어라 백김치.물김치 동치미 강추. 무염 청국장 좋아해. 된장은 소금으로 권장 3. 프락토올리고당. “이 누린 함유 하루 한 끼 음식으로 섭취하라.” 유산균제는 위산. 담즙에 의해 죽으므로 대장까지 도달하기 어렵다.

장내 3개 균종 유익균 15%. 유해균 15%. 기회균 70% 기회균은 우세한 균 쪽에 붙어서 활동 유익균이 많아야 건강하다 대장까지의 먹이가 필요, 유익균이 많으려면 먹이 올리고당. 이눌린이 있어야 대장까지 갈 수 있는 유산균의 먹이는 포도당인데 대부분 소장으로 흡수 이단 설탕 꿀 사탕 등도 소장에서 분해당이 3개~10개 붙어 있는 올리고당이 소장에서 분해되지 않아 대장 입구인 상행결장. 횡결장 미생물에게 공급 프락토올리고당을 하루 한 끼 섭취해야 하지만 하행결장. 직장까지 가지 못해 대부분의 직장암이 많은 당이 20개, 30개 붙어 있는 긴 당이 필요하다 그게 이눌린이다 우리는 매일 이 성분을 식사로 먹어야 하는 충남대 교수 이계호 박사.장내 3개 균종 유익균 15%. 유해균 15%. 기회균 70% 기회균은 우세한 균 쪽에 붙어서 활동 유익균이 많아야 건강하다 대장까지의 먹이가 필요, 유익균이 많으려면 먹이 올리고당. 이눌린이 있어야 대장까지 갈 수 있는 유산균의 먹이는 포도당인데 대부분 소장으로 흡수 이단 설탕 꿀 사탕 등도 소장에서 분해당이 3개~10개 붙어 있는 올리고당이 소장에서 분해되지 않아 대장 입구인 상행결장. 횡결장 미생물에게 공급 프락토올리고당을 하루 한 끼 섭취해야 하지만 하행결장. 직장까지 가지 못해 대부분의 직장암이 많은 당이 20개, 30개 붙어 있는 긴 당이 필요하다 그게 이눌린이다 우리는 매일 이 성분을 식사로 먹어야 하는 충남대 교수 이계호 박사.*(플랙트)올리고당 함유 음식 원두.양파. 마늘, 잘 익은 바나나 야콘*이 눌린 함유 음식 우엉.도라지 더덕. 고들빼기, 국화이모. 치꼴리간단하게 정리해봤는데 우리는 알면서도 실행하지 않는게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공부가 먼저고 취업이 먼저고 돈을 버는게 우선이라 바쁘게 먹어야 하고 불규칙한 식사로 #장 건강을 돌볼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인데 한번씩 돌아봐야 할 것 같아요 오늘은 이 눌린 성분이 많은 뿌리채소 우엉을 많이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우엉김밥을 만들었어요~ 대부분 사거나 좋은 건 알면서도 몰래 뽑아버리는 우엉~~간단하게 10분만에 완성되는 우엉조림을 만들었습니다 반찬으로 먹어도 맛있는 우엉을 김밥으로 만들어 사랑하는 아이들의 장건강도 챙겨줍시다 *우엉조림만들기*10분만에 완성되는 초간단 레시피입니다간단하게 10분만에 완성되는 우엉조림을 만들었습니다 반찬으로 먹어도 맛있는 우엉을 김밥으로 만들어 사랑하는 아이들의 장건강도 챙겨줍시다 *우엉조림만들기*10분만에 완성되는 초간단 레시피입니다우엉 껍질에는 영양성분이 많기 때문에 야채솔로 문질러 닦고 바로 채썬다.

소금을 조금 넣고 간이 끊어지도록 5분간 놓아두었습니다.

우엉 껍질에는 영양성분이 많기 때문에 야채솔로 문질러 닦고 바로 채썬다.

소금을 조금 넣고 간이 끊어지도록 5분간 놓아두었습니다.

다시마 2조각. 물 100ml. 맛간장 1큰술, 조천 1큰술을 넣고 뚜껑을 덮고 5분간 약한 불로 끓입니다.

뚜껑을 열고 휘저은 후 아몬드가루 1큰술. 들깨 1큰술. 참기름으로 간을 맞춰 마무리합니다.

딱 10분 걸려요 그렇게 조리지 않아요.아삭아삭 끓이기만 하면 돼요 정말 간단하죠.우엉조림은 항상 만들어 놓고 반찬으로도 하루 한 끼는 먹어줍니다.

냉장고에 항상 있는 반찬중 하나입니다 김밥을 만들때 야채준비만 하면 되니까 손쉽게 우엉김밥이 생겨서 좋네요** #우엉김밥 만들어봐요우엉조림.명란초. 지단.상추. 근대잎현미밥(백미OK). 금계란은 자연방사 무항생제 밤알을 사용했습니다현미밥에 참깨 깨.소금1컵과 아보카도오일로 간을 해주셨어요 취향대로 하시면 됩니다김밥에 밥을 얇게 펴줍니다.

색깔이 짙은 근대 잎채소에서 올려주었습니다.

약간 연한 녹색 상추를 올립니다.

그리고 노란 계란 지단을 반으로 잘라서 올려준 후 주인공 우엉조림을 많이~~황태 초고추장 무침을 올리고 꾹꾹 눌러가며 깨지지 않게 잘 말리는 우엉김밥이 완성되었습니다.

맛있을 것 같아요?정말 맛있는 우엉김밥입니다 저는 김밥속 재료를 냉장고에 있는 반찬을 활용합니다 김밥은 아무거나 넣어도 맛있습니다간만 맞으면 OK~~~입니다 등산 도시락으로도 좋고 오늘은 따뜻한 과테말라콩으로 드립을 쳤지만 김밥과 함께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식후 커피를 마시지 않습니다 식후 간식을 먹지 않는 것이 건강식 생활습관입니다장 건강에 유의하는 하루만에 뿌리채소와 우엉으로 김밥을 만들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꼭 행복하세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