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를 보면 3박 4일 동안 잠을 못자고, 잠을 못자고, 잠을 못자요. 생명을 조종하는 김건희 김명신은 얼마 전 건진법사굿 때 가죽을 벗긴 살아있는 소를 마취시켰다.
매우 달콤합니다.
미신으로 살아 있는 소의 가죽을 벗기면 마취가 되지 않아 소가 고통으로 쇼크사했다고 한다.
이런 미친 짓을 하면서 개밥 근절이나 동물 학대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보면 정말 그들이 이중인격 쓰레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동물학대를 보면 3박 4일 동안 잠을 못자고, 잠을 못자고, 잠을 못자요. 생명을 조종하는 김건희 김명신은 얼마 전 건진법사굿 때 가죽을 벗긴 살아있는 소를 마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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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으로 살아 있는 소의 가죽을 벗기면 마취가 되지 않아 소가 고통으로 쇼크사했다고 한다.
이런 미친 짓을 하면서 개밥 근절이나 동물 학대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보면 정말 그들이 이중인격 쓰레기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