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통영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을 모아봤습니다.
통영에서 꼭 가봐야 할 10곳
통영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10선 – 1. 헝츠도
동쪽으로는 연화도, 우도, 노대도, 래초도 등 크고 작은 섬들이 울타리로 둘러싸여 사계절 고요하고 아름다운 바다를 선사한다.
따라서 이 섬은 하려뱃길 끝자락에 위치한 욕지면의 본섬이다.
그래서 욕지도는 경상남도 통영의 나폴리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워 다도해의 출발지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연화도에서 가장 긴 섬인 헝즈다오도 밀려오는 폭풍과 파도에 대한 감사의 섬입니다.
통영명소 10선- 2. 서피랑마을
제2의 톰피랑을 꿈꾸는 시피랑 마을길. 따라서 시피랑과 동피랑은 모두 지역의 전형적인 산골마을로, 동피랑이 철거마을에서 벽화마을로 재탄생한 2007년이 되어서야 시피랑의 변신이 시도되었다.
2013년부터 변화의 바람이 불면서 마을 중심을 잇는 200m 길이의 도로가 잉빈거리로 선정되면서 조금씩 활력을 되찾기 시작했다고 한다.
또한 99계단은 벽화, 조형물과 함께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재탄생된다.
통영에서 꼭 가봐야 할 10곳 – 3. 이순신
통영은 역사적으로 유명한 도시로 통영 곳곳에 이순신 장군의 흔적이 남아있다.
그때 이순신 장군이 통통영을 이끌고 삼도수군의 통제사로 갔는데, 그곳에는 당시의 유물이 지금까지 보존되어 있다.
따라서 1592년 임진왜란으로 유명한 이순신공원은 바다를 마주한 탁 트인 공원이자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통영명소 10선- 4. 동백섬
보트로 들어갈 수 있으며 방문하는 데 약 2 시간이 걸립니다.
따라서 통영버스터미널, 거제 가베항, 거제 대포항에서 배를 타고 갈 수 있다.
그래서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는 동백꽃이 만발해 초사지마 해중공원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그래서 봄이 아니더라도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인 장사다오 오션파크도 붐비는 곳이다.
통영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10선 – 5. 통영 해저터널
통영 해저터널은 다른 해저터널과 다릅니다.
따라서 자동차, 자전거, 오토바이는 터널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걸어서만 들어갈 수 있는 해저터널은 당동미수이굴을 연결한다.
따라서 도보로 15분, 왕복 30분이 소요됩니다.
통영해저터널은 미륵도를 잇는 해저터널이다.
길이 483m, 폭 5m, 높이 3.5m로 아시아 최초의 해저터널이기도 하다.
통영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10선 – 6. 당포사당
통영의 숨은 명소 중 하나로 많은 이들이 통영의 바다를 배경으로 일상사진에 도전한다.
해질녘에 인생샷을 많이 찍을 수 있어서 선셋포인트라고 불립니다.
따라서 아름다운 한려수도 통영 앞바다와 우리의 고성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탕포성은 고려시대에 왜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은 성으로 여기까지 가는 길은 산길이지만 일단 올라가면 이곳의 아름다운 풍광에 감탄하게 된다.
통영에서 꼭 가봐야 할 관광명소 10선 – 7. 디피랑
조명과 인공조명을 활용한 15개의 테마 산책로가 있어 지루하지 않게 둘러볼 수 있다.
그래서 새벽 통영 케이블카를 모두가 함께 즐기며 함께 여행할 수 있다.
따라서 남왕산공원에 위치한 지평선 회랑은 생생한 벽화가 있는 움직이는 빛의 정원을 볼 수 있는 곳이며, 통영의 야경을 감상하기에 좋은 곳이다.
통영에서 꼭 가봐야 할 10선 – 8. 박경리 기념관
통영은 박경리 선생의 고향으로도 알려져 있다.
따라서 박경리 기념관은 전설적인 토지 4대를 통해 한국 문학사에 중요한 족적을 남긴 작가 박경리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잘 보존된 장소이다.
새로운 삶과 불만을 통해. 더 나아가 문학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지어진 곳이기에 의미 있는 여행지이기도 하고, 박경리의 문학이 지속적으로 영감을 받고 있는 고향 통영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통영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10선- 9. 이순신공원
저녁 식사 후 이순신 공원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니 천천히 여유롭게 산책하며 소화를 시키고, 더위에 지쳤을 땐 정자에 앉거나 누워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는 것도 좋다.
그렇기 때문에 탁 트인 바다 전망, 포토존, 라운지 파빌리온 등 가슴이 벅차오를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의 해전을 상상하며 이순신 장군의 용맹함과 기지를 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통영에서 꼭 가봐야 할 10곳 – 10. 장사도 오션파크
봄에 동백꽃 구경하러 올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가지 않아도 2시간 정도면 섬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그래서 여수 오통도, 거제의 직신도처럼 통영 장사도해양공원도 3월이면 동백꽃이 만개하는 명소로 유명하다.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통영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10곳을 소개합니다.
감사해요
속초에서 꼭 가봐야 할 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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